로버트 자빅 박사 기계식 심장 개발 별세
로버트 자빅 박사가 세계 최초로 기계식 인공심장을 개발하며 인류의 의료 분야에 기여한 업적이 최근 향년 79세로 그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6일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자빅 박사의 혁신적인 연구는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로버트 자빅 박사의 기계식 심장 혁신 로버트 자빅 박사는1969년에 기계식 심장을 개발하여 의료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 Read more